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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양이 그루밍 세수 핥기 이유 의미 목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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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특징 중 하나는 그루밍입니다.

 

고양이세수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혀를 사용하여 핥기 행동을 통해 털 관리를 스스로 하는데요.

이렇게 고양이 그루밍을 하는 이유/의미/목적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고양이 그루밍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그루밍 시간

 

 

고양이가 그루밍을 자주 하거나 집착적으로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상인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4시간 이상 그루밍을 하는 편인데요.

고양이가 잠을 많이 잔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깨어 있는 시간 중 반 정도를 그루밍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 그루밍 이유 1 청결 유지

 

 

그루밍 Grooming이란 털이나 피부를 정돈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는 몸을 치장하고 관리하는 것인데요.

 

고양이는 사람처럼 매일 샤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루밍을 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관리합니다.

고양이의 침에는 항균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혓바닥으로 털을 핥을 때 털에 엉켜 있는 먼지와 피지를 비롯한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자주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그루밍은 단순히 털을 정돈하는 행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세수하고 핥기 행동을 하는 데는 사회적인 의미와 심리적인 이유도 담겨 있습니다.

 

 

 

 

 

고양이 그루밍 이유 2 체온 조절

 

사람은 요즘 같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면 점점 땀을 많이 흘립니다.

여름에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인데요.

땀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땀샘이 적어서 체온 조절이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털을 핥으면서 침을 묻히고, 이 침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낮춰줍니다.

그래서 여름에 그루밍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겨울이 되면 체온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털을 한 방향으로 정리하여 모아주기 위해 그루밍을 합니다.

 

 

 

 

 

 

 

고양이 그루밍 이유 3 스트레스 해소

 

 

고양이가 털을 핥는 행동에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불안해졌을 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위협을 느꼈을 때 등의 상황에서 스스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기 위해 그루밍을 합니다.

 

또한 서로 핥아주는 행동을 통해 신뢰, 애정, 소속감 등을 표현합니다.

 

 

 

 

 

 

다만 고양이가 어느 한 곳만 집착하듯이 핥으면서 집중적으로 그루밍을 한다면 피부 질환이 있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보고 문제가 있다면 동물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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