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닢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캣닢을 직접 키우기도 합니다.
캣닢, 캣잎, 캣그라스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무엇이 맞을까요? 이들은 똑같은 식물일까요? 고양이가 왜 좋아하는 걸까요?
오늘은 캣닢 캣그라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캣닢 캣그라스 어떤 식물일까
고양이 캣닢은 캣잎이라고도 부르는데요. 특정한 허브 식물의 이름입니다.
잎이 넓은 다년생 화초입니다.
개박하라고도 하는데 네페탈락톤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먹었을 때 신경계를 자극하면서 행복해지게 만들어줍니다.
고양이 캣그라스는 특정 식물 이름이 아닌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들을 뭉뚱그려 부르는 단어입니다.
귀리나 보리, 밀 등 곡물의 싹이 캣그라스에 해당하는데요.
길쭉하고 얇은 형태의 잔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2.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닢 캣그라스 종류
고양이 캣그라스는 종류별로 다른 특징을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귀리는 잎이 굵으면서도 부드럽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습니다.
또한 영양도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본래 육식동물이지만 간혹 풀을 먹어서 섬유질을 보충하는데요.
헤어볼을 배출할 때 도움을 주며 비타민 보충과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고양이 털갈이 시즌이라면 고양이 캣그라스나 캣닢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고양이 캣닢 캣그라스 키우는 법
고양이 캣닢이나 캣그라스는 키우기 세트를 판매하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화분에 흙을 넣고 물을 준 뒤 씨앗을 뿌려주면 됩니다.
다만 고양이가 화분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엎어지면 망가질 수 있고 집안도 어지르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 수경재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수경재배를 할 때는 3일 간격으로 물을 교체해서 신선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캣그라스 씨앗을 심고 나면 2~3주 정도 후에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데요.
채광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위치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고양이 캣닢 캣그라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고양이의 건강을 챙기면서 즐거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캣그라스 캣닢을 키워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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